22.10.05 주식시장 시작전 핵심뉴스 및 관련주와 뉴욕증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일주일간 개인들의 투매이후 

확연히 줄어든 신용잔고와 반대매매이후 

해외발 훈풍에 힘입어 증시는 한결 가벼워 진듯 합니다

 

시장을 항상 나쁘게 봐라보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최소 150포인트정도의 단기 반발랠리정도는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10월12일이 금통위에서 한국이 금리를 올릴테고

그다음날 지난달 쇼크가 왔던 미국이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하는날까진

안도랠리가 기대됩니다

다만 다음주 목요일이 옵션만기일이기 때문에

그 전주의 변곡점인 오늘 ..즉 화요일이나 수요일부터 만기전 변곡점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풋으로 수익을 낼수있는 시장이 잠시 지난 상황이라 오히려 반등시 수익구간이 극대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출근후 가장먼저하는 신용잔고 추이입니다.

10월4일 지표는 지난주 목요일 매매분인데 약 3100억 축소입니다.

아마도 내일 아침 확인되는 지난주 금요일 매매분이 피크를 찍을듯합니다...거의 개인들의 신용잔고축소는 마무리되는셈이죠

 

 

전일 미국증시는 글로벌 통화 긴축속도가 다소 늦어질수 있다는 기대감.....며칠사이에.. ??

일종의 뇌시펼과 영국정부의 일부 감세안 철회를 계기로 시장안정기대감에 위험 선호심리를 자극해서 큰폭으로 상승

달러화 약세와 국채금리도 하락하며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11월 2일 fomc에서 0.75를 올리더라도 경기둔화세가 뚜렷하고 구직자수가 증가하면서 연준이 목표로 하는 지표에 

도달한다는 기대감으로 이후 금리 인상폭은 제한적일것으로 해석하는 모양입니다

트위터 재인수소식과 리비안 포쉬마크 등 개별주식들의 호재도 시장에 훈풍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나스닥 일봉인데.

지난 6월 저점부근에서 튀어오르긴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각국의 정책공조가 이어지고

악재에 대한 내성이 서서히 생겨가는 상황에서 당분간 낙폭과대주 위주의 자율반등구간이 형성될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3월이후 최대폭 상승이라네요/...

 

오히려

지금의 시장악재는 금리나 국채보다도 단기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악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금막 이런 속보가 지나가기는 하네요.....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린 장 피에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 위협에도 핵무기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핵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지만 전략적 핵 태세를 조정할 이유가 현재는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우리시장은

여전히 앞으로도 최소 금리인상이 멈추거나 아니면 러시아 전쟁이 끝날즈음까지는

방산.원전.조선기자재.정유화학. 신재생에너지 VS 바이오 반도체 

이런구도로 짜여진 상태여서 어느쪽이 반등하느냐에 따라 베어마켓랠리인지  강세장전환인지 결정할수 있습니다

 

제일애매한게 밧데리와 로봇분야인듯 하네요.....

크게 그렇게 보시고

 

오늘의 핵심뉴스 및 관련주 캡쳐입니다

본 켭쳐본은 저역시도 캡쳐해온 자료입니다

직접 매매에 활용하시기 보다는 시장트렌드를 익히는데 활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의 블로그 운용 원칙이 개별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시장이 한숨돌릴듯 하니

다들 성투하시고 오늘 장 마감후 마감시황에서 다시뵙겠습니다

 

 

어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재개 첫날에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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