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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4 장시작전 핵심뉴스 및 관련주와 미국증시 리뷰입니다

재테크 및 주식시장 이야기

by 최차장23 2022. 10. 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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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의 첫날인 오늘부터

네이버보다 이제 티스토리글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연습을 할까 합니다

관심갖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일 

우리시장은 휴장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금리부담완화에 급반등

그동안의 과다낙폭에 대한 반발매수세 까지 더해져서

다우와 나스닥 모두 2%대의 비교적 최근에 보기 힘들었던 큰폭 상승이 나왔습니다

 

 

 

3분기 차량 인도우려에따른 테슬라 홀로 하락한가운데

대부분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특히

시장의 심리가 10년물 미국국채금리가 급락하면서

연준이 방향을 바꿀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며..

(( 이분에서 한국시장 0시에 예정되었던 연준의 긴급회의 소집소식은 루머였나봅니다))

 

내년까지 금리인하는 없을것을 천명한 연준이 경기침체 우려에 결국 

전환에 나설것이라는 월가의 관측입니다

 

 

여전히 베어마켓랠리가능성이 더 큰 가운데

 

우리시장은 

오늘 새벽 들려오는 북한의 미상발사체....

거의 이틀에 하루꼴로 날리고 있지만 오늘 새벽의 발사체는 좀 느낌이 다르네요

뭔가 오늘 발사체를 쏘기 위해 그동안 바람을 잡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아오모리쪽은 긴급대피령까지 발동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 아침 다시 들려오는 증안기금펀드와 공매도 금지소식의 훈풍이

최소한 단기적으로라도 시장의 흐름을 살려놓길 기원하며

핵심뉴스와 관련주 캡쳐 사진은

약 8시 40분경....네이버카페..하승훈의 주식투자소식이 들려오는데로

수정 첨부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신용잔고 추이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기준이니 약 3000억 또 줄었네요

금요일이 아마 피크일듯 한데...

내일 아침에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침에 들려오는 마지막 소식입니다

증안펀드 소식이 구체화되고있습니다

 

 
연합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금융당국이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는 것을 막기위해 이달 중순께 증권시장 안정펀드(증안펀드)를 재가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안정을 위한 증안펀드 재가동을 위해 증권 유관 기관과 실무 협의 및 약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달 중순에 조성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 규모는 10조원 수준이다. 기존에 조성했던 증안펀드에서 남은 1200억원과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이 조성하는7600억원 등 8800억원은 금융 시장 급변동 시 먼저 신속 투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시장 악화 시 증안펀드를투입해야 하므로 장전 준비를 하는 차원”이라면서 “시기는 금융회사들이 이사회 의결을 하고 모여서 논의하는 절차를 거치면 10 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안펀드는 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을때 시장 안정을 위해 투입할 목적으로 증권사·은행 등 금융회사와 유관기관들이 마련한 기금이다.

증안펀드는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주가가 폭락하자 금융당국이 10조원을 넘는 규모로 조성했으나, 주가가 반등해 실제 사용되지는 않았다.

앞서 김소영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주식 시장 폭락이 이어지자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해 “증안펀드 재가동등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를 적기에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증안펀드 재가동에 앞서 공매도 금지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판 다음 나중에 시장에서 사서 갚는 매매 기법으로 주가가 하락해야 수익을 낼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가 주가 하락의 주범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가 하락하면서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등 일부 소액주주들이 공매도를 금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상 아침 소식 마무리입니다

힘차게 10월의 첫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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