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2 주말에 지난 주식시장 수급을 체크해 봅니다
증권업종에 근무하는 지난 17년간... 리먼사태당시 2008년 강세장의 끝물에 이쪽 업종에 이직을 해서 당시 나이 35... 지금 어느덧 세월이 17년이 더흐른 지금까지 큰 파동이 세번 있었습니다 2008년 2011년 그리고 지난 2020년초... 이번에 4번째.. 가장 크고 길게 파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은 작년 8월 강세장의 꼭대기에서 꼬꾸라진지 1년이 흘렀으니 바닥을 논하는 시기가 맞기는 합니다 문제는 2020년 3월 팬데믹당시처럼 급락후 급등이 아니라 급락후 장기 침체가 가장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요즘처럼 미국의 지표와 미국 연준 돌아가는 상황과 그 일정과 발표되는 수치의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한편으론 그동안 참 쉽게 일했구나..........
재테크 및 주식시장 이야기
2022. 10. 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