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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주식시장 장시작전 핵심뉴스 및 관련주와 뉴욕시장 리뷰입니다

재테크 및 주식시장 이야기

by 최차장23 2022. 10.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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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막 들어온 기획재정부 1차관의 발언부터 전합니다..

"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증권시장안정펀드 가동을 신속히 진행하겠다." 

 

군불을 계속 지피는데 과연 14년만의 실질적인 증안펀드 가동당일은 언제가 될지 궁금하네요

효과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없던 매수주체 하나가 추가돼는거니 단기적인 시장안전판 노릇을 할것으로 기대합니다

 

그외 

국내외적인 뉴스는 이제 악재에 내성이 생긴 상황이니

금일저녁 CPI발표외에는 시장에 기준이 될만한 뉴스는 없다고 봅니다

 

나스닥 주봉입니다

챠트의 지지는 무너진 상태에서 오늘밤 소식을 기다리는데

유독 다우에 비해 나스닥이 최근 시장에서 약한 모습입니다

 

어제 들린 몇가지 해외 뉴스를 살펴보면

연준의 회의록에서 보면 9월 회의에서도 긴축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소식과

인플레 완화 아직 멀었다....

일부의 낙관론도 있었가고 하구요

연간 . 월간 9월 PPI증가율 모두 시장 전망치 웃돌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표악재에도 시장은 내성이 생긴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승섹터는 에너지섹터이며 하락폭이 제일 컷던 섹터는 유틸리티 섹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 발언입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 억제를 위해 매파적인 금리인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의 금융긴축 노선을 전환시킬 장벽은 높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인플레가 둔화하고 있다는 증거는 그다지 보이지 않아 정책전환의 장벽은 매우 높다”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일시중단은 매우 뒷날 얘기”라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정책금리를 4%이상. 아마 4.5%로 끌어올리고 이후 그때까지 단행된 긴축효과가 경제전체에 미치는 동안 금리인상을 일시 중단한다라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전일자 신용잔고추이입니다

즉 지난주 7일 금요일 매매분 반영입니다. 증가하진 않았고

이제 거의 반대매매 물량도 마른 모양입니다

 

 

오늘 우리시장은 

금리인상이 마무리 된 가운데 옵션만기당일의 움직임예상되는데

이미 풋장세의 마무리가 월요일에 출회된만큼 오늘 하락과 상승 모두 제한되는 개별주플레이가 예상됩니다

어제 하루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시장을 지탱한만큼 연속성보다는 

최근 들어 유일하게 유지되는 외국인의 현물 수급속에 만기일은 조심스럽지만 무난하게 지나갈것으로 봅니다

 

신라젠이 2년만에 거래재개되구요

개별 이슈에 따른 주변업종 영향도 체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시작전 핵심뉴스 및 관련주 캡쳐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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